갑상선

홍성진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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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
    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하지 않고 제 기능을 회복시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드릴 것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 이유는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 영양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기 위해서는 영양분을 최대한 활용해서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반대로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잘 때는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영양소를 비축해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 몸 안에서 영양분을 태워서 적재적소에 에너지를 끌어 쓸 수 있도록 조절해주는 기관이 갑상선입니다.

     

    그런데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적재적소에 에너지를 만들어 쓰는 기능이 망가지게 됩니다. 즉 필요이상으로 영양분을 태워서 에너지를 낭비해 버리거나, 반대로 최대한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자꾸만 영양분을 위해 저장하려 합니다. 그래서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살이 빠지고 비쩍 마르거나, 반대로 과식을 하지 않는데도 자꾸만 체중이 늘고 이유 없이 피곤한 것입니다.

     

    2014년 3월 7일자 조선일보에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의 교수님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갑상선암 환자가 지난 10년간 열 배, 즉 1000% 증가하였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증가율은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경이로운 기록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환자가 늘어난 것은 실제 갑상선암이 증가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무분별하게 초음파 검사를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갑상선에 무조건 초음파 검사를 하고, 조그만 결절만 발견되더라도 갑상선을 제거하는 수술을 합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평생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면서 살게 됩니다. 죽을 때까지 말입니다. 과연 이것이 진정으로 환자의 건강을 위하는 길일까요?

     

    qq1-(1)

     

    갑상선 수술은 언제 해도 늦지 않습니다. 위의 기사에 의하면 목에 멍울이 만져지는 단계에 갑상선 수술을 해도 10년 생존율이 95%를 넘는다고 합니다. 무분별하게 갑상선을 제거하고, 평생 호르몬제를 먹으면서, 각종 부작용을 안고 사는 것이 진정 행복하고 건강한 삶일까요? 가능하면 갑상선의 기능을 회복시켜서 끝까지 갑상선을 제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진정 올바른 길일 것입니다.

     

    아무리 양약의 부작용이 적다고는 하지만, 일찌감치 갑상선을 떼어 버리고 평생 호르몬제를 복용하면서 살게 되면 서서히 살이 찌거나 만성피로, 손발저림, 면역력저하, 수족냉증, 부종 등에 시달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홍성진한의원의 <대사장애 클리닉>을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술로 갑상선을 제거하지 않고 제 기능을 회복시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드릴 것입니다.